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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

MB+여당의 무한질주, 종교계에도 여의도칼바람 부나 여당 무한질주, 종교계도 여의도칼바람 집권 초기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자격미달 장관들 임명사태. 그 어느 정권보다 많은 수의 경찰청장을 자랑할 만한 연이은 해임과 신임 이명박 정권은 집권 초기부터 엠비라인 꾸리기로 국민들에게 따가운 질타를 받았다. 그럼에도, 이미 시작된 무한질주 여당의 대한민국 길들이기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경제부, 사법부, 언론계를 넘어 이제 종교계까지 길들이기에 나선 정부 3.22일 오늘 자 경향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는 봉은사 사태 '안상수 외압'논란 이었다. 봉은사 주지인 명진스님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 법회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와 함께 얼마 전 김영국 거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야기가 바로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와 총무원장 자승 스님, 고.. 더보기
각종 언론사들의 만평 _인터넷법?최진실법?의 진상. 언론의 장악. 그들만의 언론이 우리 사회를 잠식하고, 우리 사회는 그들에게 잠식당하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진실언론 공유를 한다. 우리에게도 우리의 무기가 필요하지 않은가? 반대가 아닌, 대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를 통해 그들의 짓들을 막는 것과 함께 그것들이 없어진 후를, 그리고 없어지는 동안에 막혀있는 우리의 공간을 뚫어놓을 우리만의 대안이 필요하다. 우리 언론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단순히 한겨레나 경향신문만은 아닐 것이다. 어찌하였든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 스스로가 깨우치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의 경험에 의한 것이 제일 와닿겠지만, 경험으로 깨닫는다는 것은 너무 잔인한 방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