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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MB+여당의 무한질주, 종교계에도 여의도칼바람 부나 여당 무한질주, 종교계도 여의도칼바람 집권 초기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자격미달 장관들 임명사태. 그 어느 정권보다 많은 수의 경찰청장을 자랑할 만한 연이은 해임과 신임 이명박 정권은 집권 초기부터 엠비라인 꾸리기로 국민들에게 따가운 질타를 받았다. 그럼에도, 이미 시작된 무한질주 여당의 대한민국 길들이기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경제부, 사법부, 언론계를 넘어 이제 종교계까지 길들이기에 나선 정부 3.22일 오늘 자 경향신문 1면을 장식한 기사는 봉은사 사태 '안상수 외압'논란 이었다. 봉은사 주지인 명진스님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봉은사에서 열린 법회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와 함께 얼마 전 김영국 거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야기가 바로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와 총무원장 자승 스님, 고.. 더보기
오늘트위터-헌재 미디어법 통과, 갑작스런 간첩사건, 여기에 삼성지펠리콜까지 오늘의 트위터는 "후끈후끈 여름" 어제부터 논란이 된 용산참사 유가족 재판의 억울한 전원 유죄, 그리고 오늘 헌재에서 발표한 미디어법에 대한 판결 여기에 시기적절하게 조작이라도 한 것 마냥 딱 맞아떨어진 간첩사건. 마지막으로 이 어수선한틈에 묻혀버린 삼성의 지펠냉장고 리콜사건. *혹시싶어 닉과 얼굴사진은 엄하게 처리; 남쪽의 오늘 트위터는 후끈후끈한 여름이었습니다. 울며 호소하는 유가족과/ 어이없게 효력발생을 인정당한. 미디어법관련 판결의 흡족한 결과로 인해 날아갈 듯 기쁜 한나라당/ 이 시기에 딱 적절하게 터뜨린 때아닌 간첩사건/또 묻혀가려고 이러는건가 싶을 삼성의 지펠냉장고 리콜 보도자료. 오늘의 트윗실시간중계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트윗안에 대.한.민.국.은 참 아픕니다. * 보조자료 넣어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