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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가정용머신으로 커피만들기- 아메리카노 가정용머신으로 커피만들기- 아메리카노 가정용(사무실용)머신으로 커피를 만들어 봅시다. 매우 간단하죠? 아메리카노입니다. 1. 뜨거운 물을 끓여도 좋으나, 초간단 정수기로 물 받기- 적당한 온도이다. (Tip. 물은 70~80도가 좋다. 크레마를 잘 살리는 온도입니다.) 2. 뜨거운 물을 받은 후 액상에스프레소를 끼워 넣고 미리 눌러놓았던 버튼이 파란색이 되면 누른다. (Tip. 잘 모르시는 분은 에스프레소를 받고 물을 넣기도 하는데, 그러면 크레마가 사라지거나 망가진다. 특히 커피매장에서도 Hot은 위 동영상처럼 하나, Ice는 얼음을 넣고 에스프레소를 넣은 후 물을 넣는데, 어차피 아이스는 크레마를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넣게 된다. 조금 더 느끼고 싶다면 에스프레소를 마지막에 부어달라고 부탁해도.. 더보기
커피 값, 경기불황에도 쭉쭉~ 올라갈 뿐이고! dhaus 커피에 빠진 대한민국, 커피를 즐기는 대한민국, 커피맛과 커피가격의 상관도? 커피~커피~커피~가 필요해 커피~커피~커피~가 필요해 바로 그저께 본 공연의 메인 노래였다. 남들보다 더 오래 깨어있으려면~커피~ 남들보다 더 오래 일하려면~커피~ 그리고 그 커피 매장에서 일하는 파트타임은 정작 시간당 커피 한 잔 값도 안되는 돈을 벌고 있다. 나 역시... 그 공연에 나온 친구와 비슷한 입장-_-;; 이라 참 웃겼다. 불면의 효과를 가져오는 그 커피,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커피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리고 내가 본 커피에 대한 간추린 생각을 써보고자 한다. 오늘의 매거진 뉴스 중 한 꼭지 => 커피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커피 매출은 예년보다 훨씬 높아졌다. 2001년 커피업계 매출 1조원을 작년.. 더보기
[송파카페] 15종류의 원두를 볶는 집, 빈스빈스 가다-* 15종류의 원두를 볶는 집, 빈스빈스 가다-* 슝은 커피점에서 일을 한다. 물론, 직장은 따로 있고 아르바이트다.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이제 커피는 텁텁할 정도로 많이 먹어봤다고 자부한다. 이제 왠만하면 음료를 마시러 가면 커피가 아닌 다른 종류를 즐기고 찾는다. 그래도 향이 좋고, 깔끔한 뜨끈뜨끈 아메리카노만은 벗어난지 못한다. 그리고 심심할때면 마끼아또의 달콤함에 유혹을 간혹 느낀다.(그래도 마끼아또는 내가 시켜먹어본 적은 없다. 보통 다른 사람에게 시키라고 한 후 몇 모금만 뺏어먹는 정도.ㅋ) 나의 주 메뉴는 아메리카노와 바닐라카페라떼이다. 흐흐흣-v 얼마 전 빈스빈스를 방문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가보게 되었는데, 나름 예쁘고, 분위기 있는 2층 건물이었다. 게다가 크리스마스가 갓 지난 시기어.. 더보기